카카오뷰 창작센터로 돌격!😎

두둥!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 카카오뷰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하기 위해서 곧장 카카오뷰로 돌진한다.

첫째, 창작센터에서 가입 및 로그인 (https://creators.kakao.com/)
둘째, 내 채널 만들기
셋째, 보드 발행
이 순서대로 한번 해볼까?

카카오메일 아이디, 이메일, 전화번호 입력 후 로그인 10초 쌉가능 :)
채널을 개설 할때 고민을 좀 하였다.
오래오래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있는 주제로.
장기적으로 큐레이터 하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지식
나만의 색깔을 단백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잡다한 지식에 관심이 많다. 하나만 진득허니 못파는게 문제인걸까 .. 하하;;
그래서 결정했다. "잡지식팩토리"
내 관심분야를 야무지게 생산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이미 카카오의 브런치, 카카오TV, 티스토리,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용자라면 바로 서비스 연동을 설정할 수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sns를 진작에 했었어야했나...뒤늦은 후회. 아무것도 없구나. 모든것이 제로! 바닥부터다 ;;
소셔미디어 1도 안하던 힙한 나는 티스토리 연동 완료!
헤헷

카카오뷰 창작센터 → 상단 보드장착 → 보드 → 새보드 만들기
콘텐츠는 최대 10개까지 담을 수 있다.
아주 짧은 경험에 의하면 너무 많은 콘텐츠를 담아도 상대적으로 머무르는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다.
구성상으로도 2~3개? 정도가 적당하지않나 싶다.
연동서비스탭에는 내가 연동했던 티스토리가 바로 떠있었고. 티스토리와 카카오뷰 자동세팅도 가능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카카오뷰에 자동으로 촵촵촵
나중에 블로그에 자신이 생기면 연동해야지!
링크 직접입력에서 해당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완료 → 보드 불러오기
그리고 첨에 예약발행을 못찾아서 쩔쩔 맸는데 보드 불러오기 뒷페이지에 예약발행을 설정할 수 있다.
본인 보드의 통계를 분석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시간, 즉 출퇴근 시간 아니면 잠들기 전 시간? ㅎㅎ
예약을 걸어서 노출횟수를 올려보는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12월 27일 카카오뷰에 가입해서 현재까지 약 1주일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첫술에 배부를수 있으랴.
보드 노출수 0, 보드 방문자 0, 채널친구수 0, 조회수 0 아주 그냥 0으로 도배를 하고 있지만
조금씩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거 .. 왜케 재밌는겨.. 이래도 되? 응?
다양한 콘텐츠로 나만의 공간을 차근 차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우선 수익창출 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채널등록 후 채널친구수가 100명 이상 그리고 12개월 기준 발행한 보드수 10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
아직 까지 사람들 말로는 카카오뷰가 블루오션이라고 한다.
즉, 수익대상자 기준이 언제 변경될지 모르니 지금부터 열심히 친구수를 모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100명이 넘어가면 발행한 보드에서 별도의 광고가 붙으면서 수익창출도 가능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일주일째 채널 친구수가 280명을 넘어가고있다. 열심히 했다...
그 방법은 추후 전달하도록 하고 이제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봉가?
나랑 친구할 사람? 헤헤

http://pf.kakao.com/_rflx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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